울산 휘트니스 프랜차이즈 업체 제로키니짐이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울산대학교 주최 하에 열린 2017 U2A 창업경진대회 바이오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울산광역시, 창업진흥원, 울산대학교, 유니스트 등의 후원 하에 울산 청년창업인, 대학(원)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로키니짐은 ‘회원-트레이너-가맹점주’가 효율로 만족을 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보였다. 곽대성 대표와 온라인시스템을 담당하고 있는 전요셉 담당자가 제로키니 팀을 대표하여 참가하여 현대사회의 문제점, 그리고 현대 휘트니스 시장의 문제점을 제시했다. 그리고 제로키니 시스템으로 그 문제점들을 해결한 모습을 보였다. 시장성, 기술성, 경제성 모든 면에서 제로키니의 특징이 우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곽대성 제로키니 대표는 “이번 창업경진대회를 발돋움으로 본격적인 창업 대열에 합류하여 회원을 위한, 트레이너를 위한, 가맹점주를 위한 휘트니스 창업이 될 것이다”고 하였으며 “가맹점수를 빠르게 늘리기 보단 탄탄하고 가맹점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 박수빈 기자
울산 휘트니스 프랜차이즈 업체 제로키니짐이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울산대학교 주최 하에 열린 2017 U2A 창업경진대회 바이오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울산광역시, 창업진흥원, 울산대학교, 유니스트 등의 후원 하에 울산 청년창업인, 대학(원)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로키니짐은 ‘회원-트레이너-가맹점주’가 효율로 만족을 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보였다. 곽대성 대표와 온라인시스템을 담당하고 있는 전요셉 담당자가 제로키니 팀을 대표하여 참가하여 현대사회의 문제점, 그리고 현대 휘트니스 시장의 문제점을 제시했다. 그리고 제로키니 시스템으로 그 문제점들을 해결한 모습을 보였다. 시장성, 기술성, 경제성 모든 면에서 제로키니의 특징이 우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곽대성 제로키니 대표는 “이번 창업경진대회를 발돋움으로 본격적인 창업 대열에 합류하여 회원을 위한, 트레이너를 위한, 가맹점주를 위한 휘트니스 창업이 될 것이다”고 하였으며 “가맹점수를 빠르게 늘리기 보단 탄탄하고 가맹점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 박수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