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경상권 맨몸운동 그룹PT샵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주)제로키니(이하 제로키니)가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울산대학교 스포츠과학부에 매트 600개를 기부했다.
제로키니는 울산지역에서 시작되어 약 2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그룹PT샵으로 건강 뿐만 아니라 친환경적인 사업을 영위하기 위한 활동으로 기부, 리사이클링 행사, 플로깅 등의 다양한 행사를 기획 및 진행이 날 제로키니 곽대성 대표는 '우리는 운동을 통한 신체건강의 증진 뿐만 아니라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핵심 가치로 생각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건강을 위한 사업과 함께 친환경적인 활동을 영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건강운동관리사, 트레이너, 스포츠지도사를 꿈꾸는 체육학과 학생들에게 운동과 건강사업의 비전과 갖춰야 할 자질을 언급하며 자리를 빛냈다. 한편 제로키니는 울산 삼산동을 시작으로 헬스장이나 필라테스에서 그룹운동으로는 배우기 힘든 운동방법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배울 수 있는 PT샵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출처 : 시민일보(http://www.siminilbo.co.kr) / 이창훈 기자
지난 6일 경상권 맨몸운동 그룹PT샵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주)제로키니(이하 제로키니)가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울산대학교 스포츠과학부에 매트 600개를 기부했다.
제로키니는 울산지역에서 시작되어 약 2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그룹PT샵으로 건강 뿐만 아니라 친환경적인 사업을 영위하기 위한 활동으로 기부, 리사이클링 행사, 플로깅 등의 다양한 행사를 기획 및 진행이 날 제로키니 곽대성 대표는 '우리는 운동을 통한 신체건강의 증진 뿐만 아니라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핵심 가치로 생각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건강을 위한 사업과 함께 친환경적인 활동을 영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건강운동관리사, 트레이너, 스포츠지도사를 꿈꾸는 체육학과 학생들에게 운동과 건강사업의 비전과 갖춰야 할 자질을 언급하며 자리를 빛냈다. 한편 제로키니는 울산 삼산동을 시작으로 헬스장이나 필라테스에서 그룹운동으로는 배우기 힘든 운동방법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배울 수 있는 PT샵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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