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제로키니(이하 '제로키니')는 지난 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요가매트 200여개를 울산대학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제로키니에서는 매트의 소재부터 디자인까지 직접 개발해 맨몸운동에 최적의, 그리고 높은 품질을 자부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소재인 천연고무를 사용함과 동시에 폐기량을 줄이기 위해 교육기관과 공공기관에 적극적으로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제로키니 관계자는 "연구·개발을 통해 최고의 품질을 최저의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뿐만 아니라,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로키니는 경상권 맨몸운동 그룹PT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15개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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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경제(http://www.kdpress.co.kr) / 이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