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2일, 경상권 최대 맨몸운동 그룹PT샵 (주)제로키니(이하 제로키니)가 울산대학교 스포츠과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업탐방을 진행했다. 기업탐방은 울산 남구에 소재한 제로키니 가맹본부에서 진행되었으며, 약 30명의 학생들이 그룹PT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선진 피트니스 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로키니의 곽대성 대표는 선진 피트니스 문화를 주도하기 위해 '트레이너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지속적인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러한 교육적 투자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결과적으로 피트니스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울산대 학생들은 새로운 시각과 제로키니의 차별화된 피트니스 시스템을 직접 경험했고, 한 학생은 "트레이너와 피트니스시장에 대해 지금까지 갖고 있던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며 졸업 이후 미래의 대한민국 피트니스 문화를 긍정적으로 이끌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제로키니는 경상권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울산에 15개 가맹점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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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울산제일일보 (http://www.ujeil.com/) / 이주복 기자
지난 9월 12일, 경상권 최대 맨몸운동 그룹PT샵 (주)제로키니(이하 제로키니)가 울산대학교 스포츠과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업탐방을 진행했다. 기업탐방은 울산 남구에 소재한 제로키니 가맹본부에서 진행되었으며, 약 30명의 학생들이 그룹PT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선진 피트니스 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로키니의 곽대성 대표는 선진 피트니스 문화를 주도하기 위해 '트레이너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지속적인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러한 교육적 투자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결과적으로 피트니스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울산대 학생들은 새로운 시각과 제로키니의 차별화된 피트니스 시스템을 직접 경험했고, 한 학생은 "트레이너와 피트니스시장에 대해 지금까지 갖고 있던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며 졸업 이후 미래의 대한민국 피트니스 문화를 긍정적으로 이끌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제로키니는 경상권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울산에 15개 가맹점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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