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키니, '울산마라톤 대회' 협찬사로 참여해 울산시민의 건강한 삶에 기여


주식회사 제로키니(이하 제로키니)가 지난 10월 진행된 '제25회 울산마라톤 대회'의 주요 협찬사로 참여했다. 울산광역시육상연맹이 주관한 이번 마라톤대회에는 5,000명 이상의 참가자가 신청해 2024년 러닝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협찬 외에도 제로키니는 트레이너들이 함께 참가해 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의 안전한 러닝을 위해 '준비운동'과 '스포츠테이핑'을 제공했다.
전수영 트레이너와 김승연 트레이너는 마라톤 참가자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워밍업 세션을 진행했고, 그 외의 트레이너들이 부스에서 부상 방지를 위한 스포츠테이핑 서비스를 제공했다.
많은 참가자들이 "재밌는 준비운동으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 "테이핑 덕분에 안 다치고 잘 뛰었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러닝을 위한 제로키니의 도움을 느꼈다.

제로키니 곽대성 대표는 "스포츠와 건강은 우리 회사의 핵심 가치 중 하나로, 마라톤대회 후원과 지원을 통해 참가자들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울산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마라톤 대회의 협찬과 지원은 제로키니의 사회적 공헌을 보여주었고, 앞으로도 울산시민들에게 미칠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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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울산제일일보 (http://www.ujeil.com/) / 이주복 기자